양봉기술교육 시민 호응 뜨거워
2018.03.20 14:00:00
돈이 되는 양봉기술교육, 인천 양봉 도약 계기 마련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양봉기술교육 [더데일리뉴스]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양봉농업인과 도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양봉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칠곡군농업기술센터 김정현 농촌지도사가 강사로 초빙돼 ‘돈이 되는 양봉기술’이라는 주제로 농업변화와 농가의 대응, 양봉사양관리 생력화, 우수 여왕벌 육성, 고품질 벌꿀 다수확 방법 등 30여 년간 양봉지도경력으로 체득한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강의했다.
교육을 받은 한 농업인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양봉관리기술을 배워서 고품질 벌꿀을 생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양봉산업 육성을 위한 ‘도시형 미래축산기술보급 시범사업’ 3개소를 추진하고 있으며 개량벌통과 소포장 벌꿀용기 등 양봉관련 기자재를 지원해 위생적인 벌꿀 생산과 인천 벌꿀 상품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벌꿀 생산을 위해 다양한 기술교육을 추진해 양봉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인천의 양봉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