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동락 건강마을 가꾸기’ 이끌어갈 건강지도자 양성 나서
2018.03.20 13:58:00

건강지도자 양성 교육 실시 모습 [더데일리뉴스]광양시는 ‘동거동락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을 주도해나갈 건강지도자 양성을 위해 지난 16일 2차 건강지도자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3일 1차 교육에 이어, 7개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건강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는 7개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신규 건강지도자 31명이 참석해 주민참여형 주민주도 건강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자세와 역할에 대한 역량 강화와 실전을 통한 조직 소통방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건강한 마을을 위해 마을에서 주민들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회의와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주민 화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양성된 건강지도자들은 ‘동거동락 건강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 여건에 맞는 마을구조를 만들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살기 좋은 마을로 변화시키기 위해 주민 모두가 함께 실천하게 된다.
김선자 건강도시팀장은 “우리사회가 고령화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상태에서 농촌지역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 공동체 정신을 지속시킬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의 건강문화가 활성화되고, 지속적으로 주민참여가 이루어져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는 건강장수도시를 조성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015년부터 공동체정신이 살아있는 건강장수도시 조성을 목표로 내 이웃과 함께 만드는 건강한 마을가꾸기 사업을 시작해 주민참여형 건강마을 확산에 나서고 있다.
4개 마을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개 마을, 올해는 5개 마을을 추가해 총 19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