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영호남 공동세미나 김제에서 성료
2018.03.20 14:32:00

자연보호 세미나 [더데일리뉴스]자연보호운동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 마련과 자연보호를 통한 동·서 화합의 장을 다지기 위한 제21회 국민화합과 자연보호 영호남 공동추진 세미나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김제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998년부터 동·서 화합을 위해 자연보호연맹 전라북도 협의회와 경상남도 협의회가 자매 결연을 맺은 이후 21번째를 맞는 행사로서 상호교류를 통한 자연보호 정신을 계승하고 나아가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자연보호연맹 김제시협의회 주관 아래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는 첫째날 사례발표 및 특강 등을 통해 자연보호 운동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장을 마련했고, 특히 둘째날에는 이번 행사를 기념하고 식목일 변경법 제정 촉구 운동의 일환으로 벽골제에 기념식수를 했다. 또한 김제의 명산인 모악산을 방문해 대대적인 나무심기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정성주 자연보호연맹 김제시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자연보호운동은 자연의 이용과 보전의 균형을 이루어 자연을 통해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사람보호운동이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연은 우리의 삶의 터전이자 우리의 미래 세대들이 살아갈 생활 공간이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해 많은 사람들이 자연보호운동에 쉽게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