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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 구간마라톤대회 공주에서 개최

2008.04.19 00:57:00

찬란한 백제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공주에서「제7회 전국 구간마라톤대회」가 20일 충청남도·공주시·대한육상경기연맹·동아일보사 주최로 열린다.

공주 백제큰길 조성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된 이번 대회는 올해 7번째로 전국 28개교 남·여 고교선수 250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참가자들이 달리게 될 코스는 6소구간 42.195km로 공주 종합운동장을 출발하여 백제큰길을 경유 다시 공주종합운동장으로 골인하게 된다.

개회식은 19일 공주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관계기관과 구간마라톤 참가 고교선수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이날 개회식은 지난해 남녀 우승팀인 충북체고와 상지여고의 대회 우승기 반납과 주요 참석인사의 축사 등으로 진행 된다.

20일 공주종합운동장에서 252명의 선수들은 백제문화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역사·문화·교육의 도시에서 소속 학교와 고장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이 날 시상은 남여 단체 1~3위 입상자에게 상장과, 트로피, 지원금이, 개인별 1위~6위 입상자에게 상장과 메달 등이 주어 진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충남도는 충남체육고, 삽교고 남·여 선수 9명이 출전하였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차 우리나라 마라톤을 이끌어 나갈 우수 선수를 발굴하여 한국의 마라톤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데일리뉴스 / 박범석 기자]

박범석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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