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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재 자료 1호 ‘이휴정’ 복원

2008.04.19 00:57:00

울산시 문화재자료 ‘1호’인 ‘이휴정’(二休亭)이 완전 복원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학성이씨월진문회(회장 이채관)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남구 신정1동 1412-10번지 이휴정에서 박맹우 시장, 문회 회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휴정 낙성식’을 거행한다.

낙성식은 고유제(건물 완공 축하 의식), 회장 인사말, 시장 축사, 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이휴정은 지난 2003년 9월 화재로 소실됐으나 국비 등 총 4억6천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 2005년 3월 복원 공사에 들어가 2005년 6월 건축물 준공에 이어 2007년말 단청작업이 완료됐다.

복원된 이휴정은 부지 1,445.80㎡, 연건평 95.76㎡ 정면3칸, 측면2칸, 정자형식을 보이고 있다.

이휴정은 1662년 이동영 공이 ‘이미정’으로 초창했으나 암행어사 박세연의 권고로 ‘이휴정’으로 개명했으며 1997년 10월9일 울산시 ‘문화재 자료 1호’로 지정됐다.

[더데일리뉴스 / 홍재희 기자]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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