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남는벼 묘판 알선 못자리 은행 운영
2008.05.09 00:18:00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승철)는 농가인구의 고령화와 소규모 개별육묘재배에 따른 노동력부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남는벼 묘판 알선 못자리 은행을 운영한다.
시는 올해 2억8천만원 들여 흥덕구 지동동과 상당구 외남동 2개소 0.1ha에 생력육묘와 건묘 육성 공급하는 벼 간이육묘 출아 시범사업을 통해 안전한 육묘 생산 지원사업을 운영하여 육묘된 못자리를 적기에 이앙하고 남는 묘판을 알선하는 등 농가를 지원할 방침이다.
각 농촌동에 남는 묘판은 내곡동 새싹작목반 이흥세씨 주남벼 2천5백상자와 동진1호 1만상자, 외남동 이형원씨 주남벼 4천상자, 지동동 송영찬씨 주남벼 1만5백상자, 용암동 김동길씨 주남벼 1천상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따라 각 농촌동에서 모내기를 하고 남는 묘와 여분으로 육묘를 해놓은 농업인들을 파악하여 묘판이 모자라 이앙을 적기에 할 수 없는 농업인들에 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모내기 적기는 청주지역의 경우 5월 초순부터 5월 하순까지 이앙하는 것이 안전한 육묘 이앙 적기이며, 3.3㎡당 이앙주수는 75~80주 정도 1주당 3~5본이 이앙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모 발육에 좋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모내기철에 도움이 필요하신 농업인들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 담당(043-299-2510)으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밝혔다.
[더데일리뉴스 / 윤용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