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 수변공원에서 수상레저스포츠 어때요?
2018.03.30 08:52:00

대전광역시청 [더데일리뉴스]대전시는 도심 속 수상레저공간으로 자리 잡은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을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엑스포대교와 둔산대교 사이에 위치한 갑천수변공원 내 계류장에 위치한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에서는 카약과 카누, 드래곤보트, 페달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스포츠를 대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에 개장해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하절기인 7∼8월에는 주중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체험신청은 현장접수 및 전화, 인터넷 접수가 가능해 날짜와 시간을 예약 신청할 수 있으며, 안전요원의 간단한 지도와 안전교육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이용 할 수 있다.
체험장은 2012년 5월 개장 이래 이용인원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2만여 명이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수상레저를 즐겼다.
체험장에는 비상시를 대비해 인명구조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요원 8명이 구조용 모터보트와 수상오토바이를 갖추고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도 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전국 최고의 수상레저스포츠 명소로 운영되도록 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 모두 함께 갑천 수상레저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장은 이용객의 안전과 다양한 수상레저스포츠 기회 제공을 위해 모터보트(1대)와 수상오토바이(1대), 스탠딩보트(6대)를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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