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아 · 청소년 정신건강 포럼' 개최
2008.05.21 01:04:00
서울시는 최근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심각성 인식 및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05년 서울시 소아·청소년광역정신보건센터에서 실시한 소아·청소년 정신장애 유병률 조사에 따르면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13.25%, 경도에서 중도 범주에 속하는 우울증 7.37%, 인터넷 사용 문제 청소년 14%, 주요정신병 0.5%~1% 등 정신건강에 다양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이러한 높은 소아·청소년정신건강장애의 높은 유병률에도 불구하고 정신보건서비스를 받는 경우는 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포럼은 서울시 소아·청소년 정신보건사업의 추진현황 및 문제점, 발전방향에 대하여 시민과 각계 전문가들의 패널토의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본 포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보건정책담당관 (02-3707-9140) 또는 서울시 소아·청소년광역정신보건센터 (홈페이지www.youthlove.or.kr , 02-2231-2189)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포럼을 통하여 소아청소년 정신보건사업에 대한 서울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더 나아가 국가정책방향에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더데일리뉴스 / 박신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