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시간도둑 1위는 ‘인터넷 서핑’
2008.06.20 00:44:00
‘하루 평균 3시간 36분’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취업활동 시 시간을 잡아먹는 ‘시간도둑’이 있으며, 시간도둑 1위는 ‘인터넷 서핑’이 차지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구직자 956명을 대상으로 “취업활동 시 시간을 잡아먹는 시간도둑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87.9%가 ‘있다’라고 응답했으며, 시간도둑 1위는 ‘인터넷 서핑’(57%, 복수응답)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다음으로 ‘TV 시청’(44.9%), ‘수면’(36%), ‘흡연, 음주’(14.8%), ‘친구 만나기’(13.5%), ‘이동시간’(12.9%), ‘이성과의 데이트’(10.7%) 등이 뒤를 이었다.
하루에 시간도둑 때문에 낭비하는 시간은 ‘3시간’(27.6%)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뒤이어 ‘2시간’(25.8%), ‘4시간’(14%), ‘7시간 이상’(13.8%), ‘5시간’(8.3%) 등의 순으로, 평균 3시간 36분으로 집계되었다.
시간도둑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의지부족’이라는 응답이 44.9%를 차지했다. 이밖에 ‘구직 스트레스’(17.4%), ‘불안한 마음’(12%), ‘장기화된 구직기간’(8.8%), ‘주변의 유혹’(6.9%), ‘시간 활용방법을 잘 몰라서’(6.2%) 등이 있었다.
시간도둑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72.1%가 ‘노력한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시간도둑이 없다고 한 응답자(116명)는 그 이유로 ‘허투루 쓰는 시간이 없어서’(56.9%)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외에도 ‘계획대로 잘하고 있어서’(11.2%),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시간이라서’(10.3%), ‘의지가 강한 편이어서’(7.8%) 등의 의견이 있었다.
* 설문 대상: 자사회원인 구직자
* 설문 방법: 온라인 설문
* 설문 기간: 2008년 5월 1일~ 5월 20일
1. 사람인이 자사회원인 구직자 956명을 대상으로 “취업활동 시 시간을 잡아먹는 ‘시간도둑’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87.9%가 ‘있다’라고 응답했으며, 시간도둑 1위는 ‘인터넷 서핑’(57%, 복수응답)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 하루에 시간도둑 때문에 낭비하는 시간은 ‘3시간’(27.6%)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3. 시간도둑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의지부족’이라는 응답이 44.9%를 차지했습니다.
[기획의도]
; ‘시간이 금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간은 한번 지나가면 되돌아오지 않는데요, 특히나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있어서 시간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반복되는 구직생활 속에 알게 모르게 낭비되는 시간이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낭비되는지, 제일 많이 시간이 낭비되는 ‘시간도둑’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설문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더데일리뉴스 / 곽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