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친환경 신기술이 한자리에......"
2008.06.21 02:14:00
전인류가 환경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할 정도로 환경 문제는 지금 세계 최고의 화두다. 하지만 환경을 위해 개발을 포기하고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해결책은 바로 친환경적인 신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다양한 친환경 신기술을 소개하는 ‘제30회 국제환경기술전’이 6월10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렸다. 국내 환경산업의 해외 판로 확장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열리는 이 전시회는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한다.
국제환경기술전은 미국과 독일, 일본 등 24개국 250여 업체가 참여하며, 총 2,500여 종의 환경 신기술과 신제품이 전시됐다. 이 전시회는 지난 2004년부터 5년간 국가 유망전시회로 선정돼, 매년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참가업체 및 국내 환경산업의 해외수출 지원과 수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국제환경기술전의 주요 전시품으로는 음식물쓰레기에서 발생되는 오수를 정화시키는 과정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로 음식물을 완전히 건조시키는 음식물쓰레기 처리기기(주식회사 가이아)와 저공해 정정연료를 사용해 배출가스를 대폭 저감시킨 친환경엔진을 부착한 LPG 자동차(대한 LPG 협회), 폐기물 재활용을 선별할 때 근적외선 센스를 이용해 재질, 색상, 종이의 등급별 선별이 가능한 복합기능 선별기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친환경상품관’에서는 지난해 70.6%의 재활용률을 달성한 스티로폼을 재활용해 만든 상품들도 전시됐다.
국제환경기술전은 매년 약 450억 원(최근 3년 평균치) 이상의 수출 계약 실적으로 이어져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개척 및 국가 환경기술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친환경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국제환경기술전’을 인터넷 방송국 NPN-TV(http://www.npn-tv.com/) ‘로하스홈-뉴스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데일리뉴스 / 윤용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