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수시 청소년 공연·경연·놀이 프로그램 ‘다양’
2018.04.10 11:47:00
11월까지 청소년단체가 운영하는 어울림마당

여수시 [더데일리뉴스]여수시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문화예술을 소재로 한 다양한 공연·경연·놀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11월까지 거북선공원, 진남·흥국상가, 이순신광장 등에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펼쳐진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여수YWCA, 여수YMCA,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여수지구회, 한국걸스카우트 전남연맹 여수지구연합회 등 지역 청소년 단체가 운영한다.
가장 먼저 열리는 행사는 거북선공원에서 5월 26일 열리는 ‘맑은청소년가요제 水’다.
오는 8월 11일부터 이틀간은 화양면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걸어서 지역을 공부하는 청소년 우리지역 도보순례가 예정돼 있고 9월에도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는데, 1일 청소년이 시민이 돼가는 놀자판, 15일 청소년 열린음악회 등이다.
동아리樂 페스티벌, 밴드 페스티벌, 청춘 페스티벌 등 각종 축제는 10∼11월 청소년들을 찾아온다.
4월 14일, 5월 12일, 6월 9일, 9월 8일, 11월 10일은 거북선공원에서 청소년들의 나눔장터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또래와 즐겁게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올해 어울림마당 행사에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