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09 18:25:27 update

결혼이민자 ‘생활 속 한국문화 체험’ 실시

2018.04.11 15:48:00

초기입국 결혼이민자 대상 11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총 5회기 운영

결혼이민자‘생활 속 한국문화 체험’실시 [더데일리뉴스]창원시는 11일 여성회관창원관에서 초기입국 결혼이민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 속 한국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거주 3년 이하 초기입국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조기적응 및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결혼이민자들에게 자국과 상이한 경제 체제 및 선거 제도에 대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등 11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주요내용은 ▲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법 ▲ 한국의 의·식·주 문화 ▲ 대한민국 선거제도 이해 및 모의투표 ▲ 전단지로 장보기 및 가계부 작성방법 ▲ 나에게 맞는 금융상품 알아보기 및 드림통장 만들기 등이다.

특히, 첫 회기 시작을 9년차 베트남 결혼이민자 강사가 한국생활에 필요한 기본상식 및 의·식·주 문화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초기입국 결혼이민자들의 이해를 도왔을 뿐만 아니라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줌으로써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참가자 중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는 “한국문화를 잘 몰라 힘든 부분이 많았는데, 선배 언니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한국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청소년보육과 창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