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시민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2018.04.11 15:55:00

시민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 [더데일리뉴스]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김천시립문화회관 공연장(남산동)에서 ‘한아름의 작은 팝페라 음악회’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를 시작한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김천시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공모사업에 응모해 국비를 지원 받아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을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첫 공연 출연자인 팝페라 가수 한아름은 KBS 열린음악회, MBC 문화공감 ‘팝페라 콘서트’ 등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돈 죠반니’, ‘코지 판 투테’등 오페라 주역으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다. 한아름이 부르는 ‘거위의 꿈’, ‘Memory’, ‘사랑의 찬가’등 다양한 음악을 통해 팝페라의 매력을 느껴 볼 수 있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귀희 관장은 “많은 시민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팝페라, 클래식, 재즈, 마술 등의 장르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시어 풍부한 문화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공연은 초등학생이상 관람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