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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반디랜드 2018년 열린관광지 선정

2018.04.12 10:53:00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제약없이 관광활동 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 조성

사업 총괄 구상도 [더데일리뉴스]전북도는 무주군의 반디랜드가 “2018년도 열린 관광지”공모사업에 선정돼 3억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8년도 열린 관광지” 공모 계획이 발표된 후 2월 20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사업 설명회를 갖고 공모사업에 참여하게 됐으며 서면심사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4월11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최종 선정 통보를 받았다

최종 선정된 이번 공모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난 2월 6일부터 3월 3일까지 전국 26개 사업의 공모 신청을 받았으며, 전라북도에서는 무주 반디랜드, 익산 왕궁테마파크, 진안 마이산 도립공원을 신청해 최종적으로 무주 반디랜드를 포함해 전국 12개소가 선정됐다.

이로서, 전라북도는 지난 2015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이 시작된 이래, 2016년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과 2017년 완주 삼례문화 예술촌, 이번 무주 반디랜드까지 3년 연속으로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전라북도에서는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전문가로 해금 컨설팅을 받아 타 사업보다 경쟁력 있고 선정 가능한 사업으로 수정·보완 했으며, 현장 심사에서는 도와 군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심사위원들을 대상으로 무주 반디랜드가 타 지역 관광지와의 차별성과 편의성 등을 적극 설명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무주 반디랜드는 사업비 320백만원(국비 160, 군비 160)을 투자해 금년에 시각장애인 안내판 설치, 엘리베이터 및 무장애 진입로 설치, 장애인·어르신 관광편의시설 안내, 태권도원 주변 관광 활성화 등을 설치해 장애인 및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과 관광 활동의 제약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로 거듭 날 계획이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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