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건강새마을사업과 대구가톨릭대학교 봉사단 연계
2018.04.12 10:35:00
청도군건강새마을 각남면, 운문면 주민을 위한 안경광학과 학생들 봉사활동 실시

청도군 건강새마을사업과 대구가톨릭대학교 봉사단 연계활동 [더데일리뉴스]청도군은 지난 11일 청도군건강새마을조성사업과 대구가톨릭대학교 안경광학과 Eyelove 봉사단이 지역사회연계을 위해 운문면과 각남면에서 동시에 사랑의 돋보기 맞춤, 안경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청도군건강새마을조성사업이 현재 진행중인 각남면, 운문면의 건강위원회의 요청으로 실시하게 됐으며, 300여명의 주민들이 시력검진과 돋보기 무료 제공, 안경수리, 시력 상담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평소 안과나 안경원에 가는 것이 쉽지 않아 눈이 잘 안보이고 희릿해도 나이가 들어서 그러려니하고 지냈는데 오늘 안경을 새로 맞추고 보니 잘 보여서 너무 좋다”면서 봉사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청도군은 지역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은 2014년각남면에서 시작해 적극적인 주민참여와 호응으로 2017년에는 운문면으로 사업을 확대해 주민 주도적인 건강마을을 조성토록 지원하고 있다.
청도군은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을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와 연계해 따뜻한 공동체 힐링청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