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와 어린이집 학부모를 찾아갑니다.
2018.04.12 11:43:00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모습 [더데일리뉴스]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에서는 지난 10일과 11일에 자원봉사자들과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출장강의를 진행했다.
지난 10일 저녁 8시에 거제시 자원봉사센터에서 50여명의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의에는 송재식 시민강사가 배려문화 확산과 나눔의 실천방법에 관한 내용으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5년부터 찾아가는 시민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송재식 강사는 우리 지역의 선행과 알려지지 않은 미담사례를 소개하며, 진정한 봉사는 받는 사람의 마음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지난 11일에는 푸른솔 어린이집의 요청으로 학부모 20여명과 ‘자녀의 인성과 교육’ 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윤미라 시민강사는 ‘부모가 생각하는 최선이 자녀에게는 최선이 아닐 수도 있다.’라고 하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미라 시민강사는 교육과 관련된 일에 오랫동안 종사하고 있으며, 교육대학원에 늦깎이 학생으로 입학하여 학문적 소양을 쌓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시민이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변화를 도모하는 찾아가는 시민강사는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강의주제의 다변화와 내용 고도화를 위해 쉼 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들의 활동이 변함없는 선의로 이어져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한 단초가 되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