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어린이영어스피치대회' 열려
2008.07.29 03:22:00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지난 26일(토) 오전10시에 ‘제 4회 어린이영어스피치대회’가 경기도 수원 체육회관에서 “경쟁력 있는 미래 지도자를 위한 일환으로 어린이 영어 스피치 대회가 열렸다”고 이창호스피치칼리지(www.speechkorea.org)의 이창호 학장이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창호스피치칼리지가 주최하고, 이창호스피치칼리지연구소 수원지부 (지부장 박경수) 주관하고 후원에는 수원시 시의회, 중부일보사, 한국웅변가협회 경기도 본부를 통해 다채롭게 진행됐다.
△대회 1부에서는 김근용부회장 사회로 이창호 학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한국웅변가협회 경기도지부 문재식회장 축사와 수원시웅변분과위원장 한명순 공로패수여 이어 박경수지부장의 인사말 순서로 진행됐다.
△대회 2부에서는 전국에서 유치부를 포함한 총 20팀이 출전해 학부형과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뛰어난 영어스피치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대회의 총진행을 맞은 이창호 학장은 “어린이 영어스피치가 곧 대한민국의 국제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이 필수”라며 “성공한 지도자는 어려서부터 좋은 습관을 몸에 익히듯이 영어 스피치 하는 습관도 어릴 때부터 잘 익혀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은경스피치전문강사는 ‘제 4회 어린이영어스피치대회’ 참가 소감에 대해, “꿈과 희망을 전파하는 어린이 영어 스피치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감각 있는 국제적인 리더들을 키우는 곳이 반드시 필요하며, 본 대회가 어린이 영어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수원여자대학 영어학과 하재희교수는 “ 글로벌 시대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영어스피치가 다음시대의 기본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이런 훌륭한 영어스피치대회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희망 한다” 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관한 박경수 지부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영어의 중요성을 인지시키며,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발음, 유창성, 어법 능력, 담화 구성력)을 향상시켜 올바른 영어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전국 어린이에게 높은 기대에 부응할 만한 성공적인 영어스피치 대회를 성장시켜 나갈 방침”이라며 행보를 밝혔다.
제 4회 어린이영어 스피치대회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유치부에서는 전체 대상에 시의원 대상에는 김준성, 김도연, 최은서, 남희주(21세기 학원), 아동부 대상에 양다인(방배초 4학년), 양해린(방배초 6년), 최수빈(칠보초 2년), 박태민어린이(원동초1년)가 중부일보사장 상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더데일리뉴스 / 최남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