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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숲 우드랜드, ‘2018 열린관광지’ 선정

2018.04.12 14:13:00

사업비 3억2천만원 확보해 장애물 없는 관광지 조성 나서

편백숲 우드랜드 [더데일리뉴스]장흥군에 위치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18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3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장흥군은 관광객 이동 불편과 관광 활동 제약을 해소하는 등 장애물 없는 관광지 조성에 나선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노인, 영·유아를 동반한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관광을 즐기는 무장애 관광지를 뜻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공모에 참여한 26곳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무장애 관광, 편의시설, 건축, 수요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2곳을 열린관광지로 선정했다.

열린관광지는 앞으로 화장실, 편의시설, 경사로 등의 시설 개·보수와 관광 안내체계 정비, 온·오프라인 홍보 등의 지원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외에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확대해 ‘누구나’ 갈 수 있고 ‘주인공’이 되는 관광지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열린관광 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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