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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음식점에 입식화 바람이 분다

2018.04.12 14:41:00

밀양 음식점에 입식화 바람이 분다 [더데일리뉴스]밀양시는 최근 입식문화가 보편화되면서 좌식 형태의 음식점보다 테이블과 의자가 설치돼 있는 음식점을 선호함에 따라 ‘음식점 입식화’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구부정한 자세와 무릎을 90도 이상 굽혀야 하는 양반다리 자세는 침대와 소파, 식탁 생활에 익숙한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며, 허리와 무릎관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최근 입식화 사업에 동참해 좌식 테이블에서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한 음식점 관계자는 입식테이블 설치 후 손님들도 좋아하고 종사자들도 일하기가 편해졌다고 전했다.

밀양시 보건소 관계자는 “대형 음식점을 위주로 직접 방문해 입식문화에 대한 사항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편안하고 안락한 외식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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