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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16:07:22 update

여성부, 아동 성폭력 예방에 앞장선다

2008.08.05 00:44:00

여성부(장관: 변도윤)는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하여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16개 시․도별로 순회하며 공연한다.

8월 5일 경상북도(경주 화랑교육원)를 시작으로 매월 4~5개 시도에서 11월까지 계속된다.

이번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은 우리아이 지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아동 성폭력 예방 전문 인형극단에 위탁하여 실시한다.

인형극은 초등학교 저학년, 유치원생 등을 대상으로 “용기있게 말해요”라는 주제로 실시한다.

‘용기있게 말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 인식, 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 교육, 성폭력 예방 노래 배우기 등 약 50분간 진행된다.

이마트에서도 여성부와 함께 전국 25개 매장의 문화센터에서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공연할 예정이다.

「여성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아동성폭력 예방 인형극」은 8월 10일 서울시 중구 “황학” 점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여성부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인형극을 활용해 아동 성폭력 위험성과 대처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아동 성폭력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데일리뉴스 / 최남연 기자]

최남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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