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열린관광지로 첫발을 내딛다
2018.04.13 11:00:00

동해시 [더데일리뉴스] 동해시는 지난 11일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모두를 위한 관광’ 실현을 위한 ‘2018년 열린 관광지 공모 사업’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망상 해수욕장이 선정 됐다고 밝혔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들이 활동의 제약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를 말한다.
이번 ‘2018년 열린 관광지 조성 공모 사업’에는 지방자치단체 23곳과 지방공기업 2곳 및 민간 1곳 총 26곳이 공모를 신청해, 서면 심사 및 현장 답사를 거쳐 12곳이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망상 해수욕장이 유일하다.
시는 이에 따라 1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장애인 및 노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휠체어 경사로 안전바 설치, 경계석 낮춤, 데크 정비 등 관광 시설물을 개선하여 관광 취약 계층의 이용 편의를 향상 시킬 계획이다.
황윤상 동해시 관광과장은 “해변 한옥촌 준공, 2018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개최 확정으로 전국적 관광지로 주목받는 망상해변이 이번 열린 관광지 공모 선정을 계기로 더욱 세련된 명품 관광지로 거듭난다” 며, “앞으로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관광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