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공무원제도, 베트남에 소개된다
2008.08.08 01:39:00
베트남의 국회사무처, 중앙당 등의 고위간부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한국의 공무원 제도를 배우기 위해 8월 7일(목), 행정안전부를 방문했다.
느구옌 씨 쭝(Dr. Nguyen Si Dzung) 국회사무처 부의장(차관급)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한국의 공무원 채용제도 및 공무원 훈련제도에 대해 행정안전부 실무진으로부터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특히, 이번 방문단에는 베트남의 국회사무처, 중앙당 이외에도 대통령실, 내무부 등 다양한 부처의 핵심 공무원들이 포함되어 있어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인사제도가 베트남의 인사제도 개혁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의 관계자는 “베트남과 한국은 그동안 인사행정에 관한 혁신사례 등을 공유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상호방문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공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중국 대표단은 행정안전부 방문 이외에도 국회사무처, 외교안보연구원,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등을 방문한다.
[더데일리뉴스 / 최남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