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판매 샐러드에서 대장균 검출
2008.10.30 01:17:00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중독 예방에 소홀해지기 쉬운 가을철을 대비하여 10월 15일부터 3일간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대형마트 및 식품접객업소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샐러드(신선편의식품) 18건을 수거 검사한 결과, 3건(16.7%)에서 대장균이 검출되는 등 신선편의식품인 샐러드에서 식중독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부적합 업소의 당해제품 폐기 등 행정처분토록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부적합 내용은 대전광역시 소재 대형마트에서 유통·판매 되는 샐러드제품 세 종류에서 분변 오염원의 지표인 대장균이 검출되었으며 해당 제품들은 경기도 과천시 소재의 (주)신금에서 제조한 “패밀리샐러드”와 경기도 광주시 소재의 (주)싱싱원에서 제조하고 삼성테스코(주)에서 유통·판매하는 “웰빙플러스 토마토샐러드”, “양상추 샐러드”임
소비자들이 웰빙식품에 대한 관심 높아지고 있는 요즘 샐러드 등을 선택할 때에는 유통기한, 냉장보관 및 포장상태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며, 구입 후 가능한 즉시 섭취해야 하며, 식품제조·가공업소에서는 위생적 취급 기준에 따라 제조·관리되어야만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대전식약청은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신선편의식품 등 위해우려식품에 대하여는 수거검사를 강화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케 할 계획이며,소비자들의 부정불량식품 등 피해신고는 국번없이 전화 1399번 또는 대전식약청 홈페이지 (www.djkfda.go.kr)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더데일리뉴스 / 홍재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