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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원 전 남대문 경찰서 수사과장, 이젠 영화로 진실을 말하겠다

2008.11.27 09:21:00

26일 오후 서울 중구 호텔 피제이(PJ)에서 강대원 전 남대문 경찰서 수사과장이 자신의 회고록 '형사25시'의 영화 제작 계획을 공식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주최 하였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작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보복 폭행 사건을 수사하지 않은 혐의(직무유기)로 경찰을 떠났던 강대원 전 경정의 회고록 '형사 25시'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영화 '형사'(가제)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한 이 영화를 제작하는 에버시네마(대표 강철웅) 측은 “강대원 전 수사과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 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 영화를 통해 ‘북창동 잔혹사’에 얽힌 밝혀지지 않은 외압의 실체와 의혹이 공개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데일리뉴스 /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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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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