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19 16:07:22 update

종업원의 소극적인 대처로 더 큰 화를 불렀다

2009.01.16 04:20:00

(부산〓더데일리뉴스) 8명의 목숨을 어의없게 앗아간 부산 영도구 노래주점 참사는 종웝원의 안전 불감증과 소극적인 대피 행동의 부재로 인해 더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부산 영도경찰서에 따르면 노래주점 종업원 A(25)씨는 불이 난 것을 알고 손님이 있는 방의 문을 열고 대피를 안내해야 하는 기본적인 대피유도 행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더욱 더 인명의 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 종업원은 손님들이 안전하게 대피하지 않은 상황에서 카운터 옆 누전차단기를 내렸으나 누전차단기가 작동을 하지 않았다고 진술하였으며 손님들이 안전하게 대피 하였는지 확인도 안하며 적극적인 대피를 유도하지 않아 인명의 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경찰에선 추정하고 있다.

[더데일리뉴스 / 윤용현 기자]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