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19 16:07:22 update

신임 경찰청장,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반, 우려반

2009.01.20 01:5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새로히 경찰청장으로 내정된 김석기 경찰청장은 경찰내에선 '법과 원칙'을 강조해온 원칙주의자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된 경찰 조직을 안정시킬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지만 권력 핵심인사들과 가깝다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경찰 안팎에서는 기대와 우려섞인 시선이 크게 작용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 내정자는 참여정부시절 지방경찰청장과 경찰종합학교장 등 비교적 한직으로 떠돌았으나 이명박 정부들어 경찰청 차장과 서울경찰청장 등 핵심 요직을 거치며 승승장구 하면서 마침내 치안총수 자리에까지 올랐다.

홍재희 기자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