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언니가 장애여동생 성매매 알선
2009.01.22 02:01:00
(울산=더데일리뉴스) 장애 여동생을 이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인면수심의 친 언니가 성매매 알선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채팅사이트에서 남성들에게 접근해 정신지체 장애를 앓고 있는 친 여동생(19)과의 성매매를 알선한 이모(22.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인터넷 채팅사이트와 성인 전화방을 통해 남성들에게 “만나자”고 한 뒤 1회당 8만원씩을 받고 자신의 여동생과의 성매매를 수십차례 알선했다.
또한 이씨의 통화내역을 근거로 성구매 남성 10명의 신원을 확보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임건 하였으며 더 많은 남성이 있는지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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