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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날 세뱃돈 ‘만원’이 가장 적당

2009.01.22 05:3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좀처럼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경제 불황속에 올해도 여지 없이 우리국민의 대 명절인 설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과연 어려운 경제가 설날 세뱃돈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까?

여성 포털 사이트 이지데이(www.ezday.co.kr)는 이색적인 설문조사를 하였다. 이 싸이트에서는 인기코너 소비자, 포인트설문에서 2009년 1월 15일부터 1월 19일까지5일간 네티즌들에게“설 명절에 세뱃돈으로 한 사람에게 얼마를 주실 생각 입니까?”라는 이색 설문 조사를 실시 했다.

2,021명의 네티즌이 참여 하였으며, 59%(1,202명)의 네티즌이 세뱃돈으로 한 사람에게 ‘만원’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천원’으로 생각하는 네티즌은 15%(309명) 였으며, ‘삼만원 선’이 13%(274명), ‘오만원 선’이 6%(112명), ‘십만원 선’이 6%(111명), ‘칠만원 선’이 1%(13명)로 나타났다.

설문결과를 살펴보면, ‘만원’ ( 59%) , ‘5천원’ (15 %) 로 나타나 만원에서 만원 이하로 세뱃돈을 준비하겠다는 네티즌이 74%에 이르러서, 어려운 경제 여건에 세뱃돈 인심도 인색해지고 있음이 드러났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네티즌 2,021명이 참여 했으며, 남성(24%/ 492명), 여성(76%/ 1,529명)이며, 연령대별로 20대 (23%/484명), 30대(42%/853명), 40대 (23%/470명)로 나타나서, 30대 여성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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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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