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케네디공항내 직지홍보물 전시장 생겼다
2009.02.07 01:43:00
(청주=더데일리뉴스) 청주 고인쇄박물관은 직지세계화를 위해 뉴욕 케네디(JFK)공항 내 한인 음식점인 직지카페 이준석 대표의 협조하에 식당내 직지 홍보 장소를 마련하여 직지 문화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세계화 홍보 활동에 나섰다.
직지카페는 미국 내 공항 중 유일하게 한국음식을 파는 음식점으로 뉴욕 케네디(JFK)공항 3층 1터미널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표 이준석 씨는 한국음식의 품격과 자긍심을 나타내기 위해 세계기록유산인 직지를 2007년초부터 상호로 써 왔다.
시는 미국 뉴욕의 관문인 케네디(JFK) 국제 공항의 지리적 위치를 활용하여 직지카페 이용객들에게 우리 민족의 위대한 유산인 직지와 고인쇄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도록 직지 영인본 1식 전시와 직지홍보 영문식판 인쇄물 80,000매 및 일회용 나무젓가락 60,000매도 제작 비치했다.
특히 시는 올해 직지금속 활자판 제작 전시, 직지특별전 개최와 함께 다양한 다국어 직지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직지세계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남상우 청주시장이 지난 2007년 7월 UN본부 직지특별전에 직지카페를 방문을 통해 지원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를 세계기록문화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설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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