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신 빈곤층 발굴 지원에 총력
2009.02.10 01:49:00
(청주=더데일리뉴스)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통합조사서비스로 최근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신 빈곤층 발굴 및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월 복지대상자 신청 건수는 263건 으로 지난해 동기간 191건 보다 72건 37%가 증가 추세를 보여 신 빈곤층이 늘어난 것으로 나 왔으며, 이중 적합 237가구 524명에게 생계급여, 의료급여, 자녀학비 등 지원을 결정 하였다.
시는 지난해 구청과 각 부서별로 산재한 각종 복지급여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시청에 조사업무를 통합 전담하는 조사담당(2담당 9명)을 신설하여 민원인이 행정기관 1회 방문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따라 통합 조사담당 직원을 동별로 지정하여 신청자 가정을 방문, 소득·재산·생활실태 등 조사 업무를 전담 운영 함으로써 조사의 전문화 및 공정성, 신속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조사의 신속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건별 평균 처리기간이 10일로 법정 처리기간인 14일 보다 4일을 단축하여 하루가 시급한 복지대상자에게 빠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시는 국가의 손길이 닿지 않아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 발견시 즉시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비수급 빈곤층 통합조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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