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 반포 ‘시프트' 청약접수 실시
2009.02.27 02:33: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서울특별시SH공사는 강일지구(강동구 강일동)와 반포자이(서초구 반포동)를 포함한 총 699세대의 청약접수를 다음달 9일부터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급현황
이번에 공급되는 시프트는 총 699세대로 공급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80%이하로 저렴하게 결정되었다.
SH공사가 건설한 강일지구에서는 전용면적 59㎡(9,371만원) 112세대, 재공급분 114㎡(19,712만원) 123세대
- 재건축매입형
반포자이 전용면적 59㎡(22,400만원) 319세대, 84㎡(30,000만원) 100세대, 서초두산위브트레지움 전용면적 84㎡(23,932만원) 6세대, 래미안서초스위트 전용면적 59㎡(17,000만원) 16세대, 강서동부센트레빌4차 전용면적 59㎡(9,333만원) 21세대, 관악청광플러스원 전용면적 59㎡(11,300만원) 2세대이다.
우선 및 특별공급
○ 강일지구의 경우
총 235세대 중 52세대는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공급되고, 3세대는 3자녀이상가구에게 특별공급되며, 일반공급분 중 고령자전용주택은 12세대, 나머지 168세대는 일반공급된다.
○ 재건축단지의 경우 노부모부양자 등에게 122세대 우선공급, 신혼부 부에게 105세대 특별공급
총 464세대 중 노부모부양자에게 44세대, 3자녀 이상 가구에게 44세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인자에게 34세대 등 총 122세대가 우선공급된다. 신혼부부에게 105세대가 특별공급된다.
청약자격
강일 전용면적 59㎡의 경우는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여야 한다. 또한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인 2,572,800원(4인 이상인 세대는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이하여야 한다.
일반공급은 청약저축가입자에 한하고 우선공급은 노부모부양자 등에게 공급되며 청약저축에 가입돼 있 지 않아도 된다. 단 신혼부부는 혼인기간이 5년 이내이고 청약저 축 6회 이상 납부한 자만이 청약 가능하다.
고령자 전용주택은 만 65세 이상인 자가 1순위 청약자격이 있다.
강일 전용면적 114㎡의 경우는 일반공급은 청약예금 1,000만원 이상 가입자로서 가입기간에 따 라 1·2순위가 결정된다. 유주택자가 신청하여 입주자로 선정될 경우에는 입주전일까지 무주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별공급은 만 20세 미만인 자녀 3명 이상을 둔 무주택세대주에 게 청약예금과 관계없이 자격이 주어진다.
재건축 시프트는 서울시가 공공성을 강화하면서 가점제로 개선한 입주자선정기준이 첫 적용된다.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세대원 전원 이 무주택인 세대주에 한한다.
일반공급 1순위는 무주택기간과 서울특별시 거주 기간이 각각 1년 이상인 자, 2순위는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자에 한한다.
우선공급은 위 1순위에 해당하는 자로서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 당하는 자가 된다.
· 만 65세 이상의 직계존속을 3년 이상 부양하고 있는 자
· 민법상 미성년자인 자녀 3명 이상을 둔 세대주
·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인 2,572,800원(4인 이상인 세대는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하인 자
특별공급은 ①혼인기간이 5년이내 이고 ②입주자저축에 가입하 여 6개월이 경과되어야 하고 ③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4인 이상인 세대는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 균 소득)의 100%인 3,675,430원(배우자가 소득이 있는 경우 에는 120%인 4,410,510원)이하인 자에 한한다.
동일 순위 경쟁시 가점제로 적용할 선정기준은 서울시 거주기간 (20세이후), 무주택세대주기간, 부양가족수 등 이다.
공급일정
우선공급 및 특별공급은 3월9일 부터 3월13일, 일반공급 1순위자는 3월10일 부터 3월13일, 일반공급 2순위자는 3월16일, 3순위자는 3월17일에 접수하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세대의 150%를 초과할 경우에는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신청방법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 또는 SH공사를 방문하여 청약이 가능하나 특별공급대상자는 방문접수만 받는다.
발표, 계약기간 및 입주
당첨자 발표는 4월13일에 SH공사 홈페이지 또는 SH공사에서 확인 이 가능하며 계약은 5월 11~15일, 입주는 강일5단지는 8월, 강일 7단지는 7월, 강일지구 전용 114㎡와 재건축 시프트는 5월 예정 이다.
견본주택 공개
SH공사는 청약예정자가 원하는 단지 세대 내부를 확인하고 청약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접수기간에 맞춰 강일지구 는 3월7일부터 3월13일까지, 반포자이는 3월7일부터 3월10일까지 나머지 재건축시프트는 3월7일부터 3월8일까지 공개한다.
2007년에 장지,발산지구를 시작으로 첫 공급된 시프트는 2007년 2,016세대, 2008년 2,625세대를 공급하면서 평균 8.5대1의 경쟁률 을 보였으며 지난해 12월에 공급된 서울숲아이파크 84㎡에서 110:1 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공급회차를 거듭할 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수요 층이 두터워 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와 SH공사의 콜센터에는 시프트 입주를 희망하는 실수요 자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어 이번 2월에 공급되는 물량도 높은 경쟁률 이 예상된다.
SH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입지조건, 주거환경 등을 감안할 때 청약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며 "과열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갖춰 입주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H공사에서는 올해 3,175세대, 2010년에 12,916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아래 공급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곽영호 기자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