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19 16:07:22 update

울산시, 실버인력 충원 적극 나선다

2009.03.17 00:03:00

(울산=더데일리뉴스) 고령화시대를 대비하여 실버인력의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된다.

울산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4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8개사업수행기관에 56개 사업단을 통해 3,057명의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유형별로 살펴보면 공익형(노인환경지킴이 사업 등) 1,456명(47.6%), 복지형(건강지원도우미 등) 756명(24.7%), 교육형(숲생태 해설사업 등) 370명(12.1%), 인력파견형(경비원 및 미화원파견사업 등) 270명(8.9%), 시장형(엄마사랑도우미사업단 등) 205명(6.7%) 등이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아동안전보호사업단(남구노인복지회관), 레포츠공간 클린사업(북구노인복지관), 도서관관리지원사업(울주군청 사회복지과), 인력파견사업단(중구시니어클럽), 교통질서 및 주차계도 사업(중구청 복지서비스과)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소규모 창업 또는 공동작업을 통해 참여노인으로 하여금 경륜을 활용하여 노인일자리를 창출·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을 중구에 이어 올해 하반기 울주군(1개소)에도 추가 지정하여 지역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서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도모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인의 사회적 경험과 경륜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하고 이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에도 사업비 35억원을 들여 17개 기관 54개 사업단을 운영하여 2,600여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했다.

홍용희 기자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홍용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