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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닉’ 떠날 땐 ... 달콤한 ‘디저트 와인’ 추천!

2022.04.27 10:15:00

‘캠프닉’ 떠날 땐 ... 달콤한 ‘디저트 와인’ 추천! ©
▲ ‘캠프닉’ 떠날 땐 ... 달콤한 ‘디저트 와인’ 추천! ©

[더데일리뉴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맞이하는 소중한 봄날. 소풍처럼 가볍게 즐기는 캠프닉(캠핑+피크닉)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때 빼놓을 수 없는 건 바로 먹는 즐거움이다. 햇살이 부서지는 맑은 하늘과 바람이 살랑이는 봄날 캠프닉 감성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바비큐 대신 달콤한 디저트와 와인을 준비해 보자. 이에 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L&B는 디저트와 찰떡궁합을 이뤄줄 와인을 추천한다.

◆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먹으면 꿀조합 와인! ‘울프블라스 레드라벨 타우니’

캠프닉을 떠나기 전 디저트 맛집에서 달콤한 크림을 채운 타르트나 초콜릿을 준비했다면, 단맛을 끌어올려줄 주정강화 와인을 선택해 보자. ‘울프블라스 레드라벨 타우니’는 클래식한 주정강화 와인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와인이다. 건포도와 메이플의 달콤한 아로마에 견과류의 고소함과 감미로운 초콜릿의 여운이 매력적으로, 달달한 디저트와 함께 마시면 달콤함이 배가 된다.

◆ 눈이 번쩍 떠지는 고급스러운 모스카토! ‘스트레브 모스카토 다스티’

달콤하고 도수가 낮은 모스카토는 낮술로 즐기기 좋아 캠프닉과 잘 어울린다. 흔히 모스카토를 와인 입문자를 위한 저가 와인으로 생각하지만, ‘스트레브 모스카토 다스티’를 한입 머금어 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미국의 와인 전문지 <와인 인수지애스트(Wine Enthusiast)>에서 92점을 받은 만큼,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선사한다. 또한 섬세한 기포가 어우러져 기분을 좋게 하며, 딸기, 청포도 등 평소 좋아하는 과일과 곁들여 가볍게 마시기 좋다.

◆ 로맨틱한 연인들의 캠프닉 와인! ‘칸티 프리미엄 브라케토’

햇살이 가득한 주말 야외에서 가볍게 와인 한 잔 하고 싶다면 ‘칸티 프리미엄 브라케토’를 추천한다. 알코올 도수가 6.0%로 낮고, 로맨틱한 장밋빛과 달콤함이 조화를 이뤄, 로맨틱한 연인들의 캠프닉 와인으로 제격이다. 적당한 당도가 훌륭한 밸런스를 보여주며, 신선한 과실의 아로마와 은은한 머스크 향기 또한 일품이다. 여기에 딸기, 포토, 블루베리 등 과일이 예쁘게 올라간 케이크나 페스츄리와 곁들이면 맛은 기본, 감성가득 인증샷까지 남길 수 있다.

◆ 단짠 조합으로 즐기는 클래식한 디저트 와인! ‘골드 리저브 뒤 샤또 필로’

유럽 감성의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다면, 클래식한 디저트 와인을 준비해 보자. 특히 보르도 지방의 디저트 와인과 블루치즈의 조합은 와인 교과서에도 나오는 가장 클래식한 디저트 와인 페어링이자 '단짠단짠'의 원조다. ‘골드 리저브 뒤 샤또 필로’는 프랑스 보르도를 대표하는 디저트 와인으로, 세계적인 명성의 스위트 와인 산지 소테른에서 생산된다. 황금 빛깔이 매력적이며, 벌꿀처럼 진한 단맛과 사과 주스처럼 새콤한 산미가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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