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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름다운 걷고싶은 거리 조성 앞장

2009.05.30 00:47:00

(청주=더데일리뉴스)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금천동 장자마을 사잇길 보행자 도로(금천동 3단지에서 9단지 사이)에 걷고싶은거리 및 친수공간 조성 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6억원을 투자하여 다음달부터 걷고싶은거리 조성공사 실시하여 소나무외 17종 16,833주 식재, 우레탄 포장, 야외체육 시설 설치 등을 통한 웰빙 건강 산책로길 조성을 9월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한 금천동 313번지(공공공지)일원에 3억원을 투자하여 친수공간 조성공사도 병행하여 실시되는데 계류물길(83.5m)·바닥분수(132㎡=11.5m×11.5m)등의 시설을 설치하여 도시열섬현상을 완화시키고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녹색 도시를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녹지량을 확충하고, 살고 싶은 행복한 마을의 걷고 싶은 거리, 시민문화 휴식공간을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동 보행자 도로는 한국토지공사가 시행한 용암(2)택지개발사업지구내 보행자 전용도로로 전체폭·길이가 인터로킹으로만 시공되어 있어, 양옆의 6개 아파트단지가 콘크리트 일색의 회색빛 도시로 삭막한 마을로 인식되고 있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친수공간 조성공사, 학교숲 및 도시숲 조성공사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맑은 고을 녹색도시 청주의 이미지를 드높일 계획이다.

홍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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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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