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24 13:31:33 update

'대구방짜유기박물관' 25일 개관식 개최

2007.05.25 23:14:00

대구시가 관광문화자원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설립한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오는 5월 25일 개관식을 가진다.

도학동 소재 방짜유기박물관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인간문화재 제58호 김대균 선생 초청 외줄타기와 시립국악단 관악4중주, 이명희 명창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열린다.

이어서 오후 3시부터 개최되는 개관식 본 행사는 기증자이신 무형문화재 제77호 이봉주 선생 내외분에 대한 감사패 증정과 표창장 수여, 개관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내외부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대구시장, 유승민 국회의원, 시의원, 대구은행장, 인간문화재(7명-인간문화재협회장 포함), 박물관협의회원, 문화예술인, 동화사주지스님, 기업인,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방짜유기 박물관이 개관되면 시립박물관이 전무한 지역에 전국에서 유일한 전문박물관의 건립과 함께 21C 문화경쟁 시대를 맞아 지역의 특성화된 문화관광 테마상품으로 개발함으로써, 전통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 웰빙문화 추세와 더불어 대내외적으로 높은 관심과 참여를 불러 올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향후 방짜유기박물관을 국내 굴지의 전문박물관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