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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청소년 생명평화 길 놀이" 본격

2007.07.05 23:18:00

(사)생명과평화의길, 경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와 교육인적자원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성남시, Mnet이 후원하는 ‘청소년 생명평화 길 놀이 경기 2007’이 8월 11일, 12일 성남시 분당 중앙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청소년 생명평화 길놀이 경기2007’은 (사)생명과평화의길이 지속적으로 진행했던 ‘생명평화 포럼’이 발전된 행사로, 놀이를 통해 청소년의 참여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생명과 평화의 담론들을 풀어나가는 청소년 대 축제다.

6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한 ‘청소년 생명평화 길 놀이 2007’은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 진행에 나선다. 사전행사는 ‘청소년 문화 컨텐츠 경연대회’, ‘제1회 청소년 생명평화 글마당’, ‘청소년 역사 탐험 대장정’ 총 3가지로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청소년 공연문화 컨텐츠 길놀이’는 청소년의 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제 및 분야에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는다. 때문에 댄스, 힙합, 비보이, 마임, 음악연주, 노래, 전통무용, 각종 퍼포먼스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공연 문화 컨텐츠가 8월 12일 메인 무대에서 선보여 질 것으로 예상된다.

‘청소년 생명평화 포럼’은 생명평화의 담론들을 자연속에서 풀어나가는 행사로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생명평화와 관련된 담론자료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20명의 청소년은 김지하 시인과 함께하는 포럼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청소년 생명평화 포럼’ 참가자중 우수한 담론 자료를 발표한 청소년에게는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청소년 역사 탐험 대장정’은 민족의 성지 강화도 마니산에서 생명과 평화를 기원하는 천제를 올려 공식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강화도 마니산과 이성산성을 돌아보는 청소년 역사탐험 대장정은 100명의 대원을 선발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보호자 동의서와 소정의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전행사 행사로 공식적인 일정을 소화하는 ‘청소년 생명평화 길놀이 경기2007’은 다양한 본 행사와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생명평화슈퍼콘서트, 생명평화의 밤, 고대축제의부활와 같은 본행사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 전시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청소년 생명평화 길놀이 경기2007’ 추진위원회 김지하 이사장은 “청소년 스스로 참가하여놀이를 통해 생명평화의 담론들을 풀어나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평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며, “청소년뿐만이 아니라 가족 단위로 행사에 참가해 세대간 의사 소통의 장으로써 활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최남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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