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학교 소생태계 조성 활발
2007.08.14 23:07:00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www.iklc.co.kr)는 수원정자초등학교 등 경기도내 4개교 및 충청북도내 2개교에 생태연못과 초화원, 야외학습장 등이 어우러진 소생태계 조성사업을 시행키로 각 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사에 착수한다.
용인동백 동막초등학교 소생태계 조성전경 이번 학교 소생태계 조성사업은 2006년도에 시행완료한 용인동백지구내 3개 초등학교 소생태계 조성사업과 2007년 상반기에 시행한 울산구영초등학교 생태숲 조성사업 및 울산들꽃학습원 생태학습장 조성사업에 이은 것으로
토지공사의 사회공헌활동 기부금 2억원과 토지공사가 납부한 생태계보전협력금 10억원을 반환받아 1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8월에 공사착공하여 11월 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다.
한국토지공사가 “어린이 놀이터 리모델링”사업 및 “보금자리 가꾸기(집수리)”사업과 함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학교 소생태계 조성사업”은 생태연못과 실개울, 야외학습장, 초화원, 어소 및 관찰로 등을 조성하여 단위면적당 서식종의 밀도가 높은 생물서식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도심내 생물종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환경교육의 장을 마련해 학생, 교사, 학부모 등 학교관계자가 생물서식처의 조성과 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물서식처가 부족한 도시지역내에 소규모 생물서식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생활주변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정서함양공간 제공과 더불어 징검다리형 생태통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되어 도심의 자연환경조건 개선에도 일조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지공사는 도심에 부족한 소생태계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하여 자연생태복원사업을 정착하고자 생태계보전협력금을 적용, 도심 내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그 규모를 확대시킬 계획이다.
이밖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환경사랑, 문화사랑, 이웃사랑 등 3대 분야 10개 사업(“한반도를 푸르게” 북한지역 식목사업, 국토유산 지킴이 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초록사회만들기 사회공헌사업”공모를 통해 지역 NGO의 환경분야 사회공헌사업 47개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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