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짜유기박물관' 오는 5월 23일 개관
2007.03.29 23:26:00
대구시가 관광문화자원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설립한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오는 5월 23일 개관식을 가진다.
개관식은 이날 오후 2시 동구 도학동 소재 방짜유기박물관 광장에서 대구시장, 지역국회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문화예술인,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개관식, 시설내외부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방짜유기는 점차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유산이 되고 있어 정부에서도 1983년 유기장 이봉주 선생을 중요무형문화재 제77호로 지정·보존하는 사업으로 방짜유기박물관은 개관과 함께 주요추진방향을 설정하였다.
우선, IT와 CT가 접목된 최신영상시설과 신세대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 그리고 팔공산 경관, 박물관 산책로, 연인의 길 등 다양한 문화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방짜유기박물관을 조성해 나간다.
또 휴일 가족동반 나들이 코스로, 학생들의 현장학습장으로, 시민들의 문화관광명소로 조속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ON-LINE홍보와 교육현장 및 기관단체, 업체 등을 방문 다각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대구방짜유기 박물관이 개관되면 관광자원이 부족한 대구지역에 전국에서 유일한 전문박물관의 건립과 21C 문화경쟁 시대에 지역의 특성화된 문화상품으로 개발, 전통문화 정체성과 문화·관광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Most Popular
KCM 아내 웨딩드레스에 눈물, 15년 기다린 결혼식의 순간
by 이광수 기자 - 2026.08.19
남규리 길냥이 밥 챙기다 발견한 장면, 씨야 20주년 앞둔 따뜻한 일상
by 이광수 기자 - 2026.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