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노의원, 수년간 남 몰래 소외이웃 도와...눈길
2007.09.20 23:00:00
세계 최대의 갑부인 빌 게이츠가 300억 달러의 사회재단을 운영하는 데 이어, 얼마 전엔 세계 제2의 부자 워런 버핏 또한 게이츠 재단에 자신의 재산의 85% 상당인 370억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선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여기서 우리는 '사회적으로 재산가의 사람 됨됨이를 알기 위해서는 돈을 얼마나 벌었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번 돈을 어떻게 쓰느냐를 보면 안다'는 말이 있듯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얼마를 썼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 그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얼마나 효과적으로 도왔느냐가 중요하다.
우리 사회에는 풍요 속에 빈곤이 자리 잡고 있고, 또 다양한 어울림 속에 소외계층이 엄연히 공존하고 있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기부문화가 아직 미흡한 것이 현실. 그러한 가운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며칠 앞두고 성남지역에 거주하는 한 주민에 의해 제보, 그 내용으로는 '수년 간 세간에 드러내지 않은 채 불우이웃을 돕고 있다'는, 따뜻한 소식이 전해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성남시의원(한나라당, 김재노, 사진)이다.
“사망한지 열흘이 되어서야 발견된 한 노인의 죽음을 통해 4년 전, 소외된 이웃을 돕는 계기가 되었다”는 그는 50여명 이상의 독거노인들을 위해 매일 같이 야쿠르트를 배달하는가 하면 매월 150여명의 노인들에게 점심제공을 하는 메시저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장학금과 장애인복지회 지원, 비행청소년 선도,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법적미비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음지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 온정을 베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샘솟는 열정과 의지 하나로 ‘김재노 신화’는 물론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신지식인이자 99‘경기 으뜸이’로 선정돼 수은한 전문경영인이기도 하다. 현재 초선의원으로서 1년 동안의 의정활동과 로터리클럽 회원으로써 장학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재노 성남시의원은 마지막으로 “주민들이 CEO출신을 뽑았으면 제대로 부려야 많은 혜택이 돌아간다. 일꾼을 선출한 것으로 그치지 말고 일거리를 많이 주고 제대로 수행했는지 감시하고 격려해 주실 것을 당부 한다” 또 “성남시의 최대 현안은 재개발, 재건축이다. 6년 전부터 거론되어 왔던, 이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아쉬움과 하루속히 재개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복지증진을 이룩해 ‘떠나고 싶은 동네에서 살고 싶은 동네’로 만들겠다.” 고 전하고 추석을 맞아 성남시의 위문활동은 물론 사회복지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의정에 반영하는 현장행정의 뜻 깊은 자리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인정이 넘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소신 있게 그 속내를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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