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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복구에 울산 소방관들 사흘째 ‘비지땀’

2007.09.21 23:31:00

제11호 태풍 “나리”로 사상 최악의 피해를 당한 제주도 지역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재웅) 수해복구지원팀이 제주도에 긴급 파견되었다.

김해주(소방경)팀장을 비롯한 최정예 구조대원 10명과 동력절단기 등 피해 복구에 필요한 특수구조장비로 구성된 복구팀은 19일 오후 3시 여객선으로 제주도에 도착한 후

제주시 도남동 도남성환상가 지하층 배수작업과 잔해물 제거를 시작으로 깊은 시름에 빠져있는 피해주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계속되는 복구활동으로 몸은 지쳐가지만 피해주민의 아픔을 생각하면 잠시도 쉴 수 없다고 말하는 대원들은 피해복구가 완료될 때 까지 현지에서 피해주민들과 함께 복구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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