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 송환없는 남북정상회담
2007.10.05 23:55:00
서해교전 순국장병 모독, 납북가족 고발만행을 자행한 이재정 통일부 장관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북한인권 외면, 납북자 송환없는 대선용 남북정상회담에 반대하며, 통일부 청사앞에서 27일간 노숙 항의농성을 전개온 우리 자유청년연대는 북한인권문제 개선과 납북자 송환없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큰 실망과 분노를 금할수 없다.
김대중 정권은 북한 핵무장 군자금이 된 5억불 대북불법송금으로 이루어진 1차 정상회담 이후 이면합의로 장기수 76명을 북송하고도 단 한사람의 납북자,국군포로도 직접 구해오지 못했다. 이제 노무현 정부마저 대선을 불과 두달여 앞두고 평양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 정권연장을 위한 대선용 비정상회담 이라는 국민적 의구심이 기정사실화 되고, 이면합의에 대한 의혹만 증폭되고 있다.
우리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의 혈세로 평양에 가서 김정일 독재정권 체제선전용에 불과한 아리랑 쇼를 관람하고, 자유와 인권을 유린 당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피와 눈물로 만들어진 만찬을 하고 대한민국 국민인 납북자, 국군포로 단 한사람도 구해오지 못했다는 사실은 국민적 심판과 저항을 면치 못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우리는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외면한 노무현 정권, 납북자, 국군포로 송환없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Most Popular
KCM 아내 웨딩드레스에 눈물, 15년 기다린 결혼식의 순간
by 이광수 기자 - 2026.08.19
남규리 길냥이 밥 챙기다 발견한 장면, 씨야 20주년 앞둔 따뜻한 일상
by 이광수 기자 - 2026.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