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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2007.04.01 00:26:00

산림청(청장 서승진)에서는 국민이 참여하는 생활속의 나무심기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내나무갖기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서울지역행사로서 마로니에 공원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금년 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내 나무갖기 캠페인은 “나무 나누어주기”와 “나무심기” 행사로 나누어 추진되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전국에 지정된 148개 장소에서 유실수와 조경수 등 1,076천본의 나무를 나누어주는 행사이고, 나무심기는 전국 156개소 311ha(933천평)에서 사전에 신청한 시민들이 참여하여 직접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이다.

※ 내나무갖기캠페인 종합안내 산림청 홈페이지(www.foa.go.kr)

특히 서울지역 행사는 3월 30일, 10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사)생명의 숲과 공동으로 시민들에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갖었다. 이 행사에는 산림청장과 생명의 숲 공동대표(문국현, 이돈구)가 직접 참석하여 행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 한그루, 한그루마다 “숲은 우리의 미래” 라는 메시지를 담아 약 2만여 본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1인당 3그루의 나무와 나무이름표를 받을 수 있으며, 다채로운 나무심기 관련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온 가족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여 행복한 하루의 녹색여가를 즐길 수 있었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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