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행복나눔 자원봉사’ 활동 펼쳐
2007.11.02 23:14:00
“아이들이 너무 이뻐요. 무엇보다 봉사활동을 남편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고 행복합니다.”
지난 1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사랑마을을 찾아 장애아동을 위한 일상생활봉사활동에 참여한 최진자 씨의 말이다.
최진자씨(55세)는 SK C&C 대표이사를 맡고있는 윤석경 사장의 부인.
윤석경 사장 부부 외에 이 날 봉사활동에는 모두 46명의 SK C&C 임원부부가 함께했다.
이들은 이 날 뇌변병 중증 (뇌성마비)로 몸이 불편한 장애아동들을 위한 목욕봉사와 식사, 산책 보조 등의 일상생활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기관 장애아동 및 청소년이 펼치는 난타와 휠체어 댄스 등의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이외에도 시설 식구들이 한 달을 보낼 수 있는 쌀 90포대와 세탁기 2대 등 생필품도 기증했다.
SK C&C 윤석경 사장은 “ 부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이라 그런지 힘도 절로 나고 행복감도 배가 되는 것 같다” 라면서 “오늘 봉사활동처럼 앞으로도 우리 임원들이 SK그룹의 ‘행복나눔’ 정신을 앞장서 실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사랑마을은 88년 설립이래 뇌병변(뇌성마비) 중증 장애인을 보살피고 각종 교육과 생활재활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는 종합 사회복지관으로 현재 260명의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다. SK C&C 자원봉사단은 지난 2004년 부터 매월 한·두차례 이 곳을 방문해 장애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식사 및 목욕과 외식나들이 등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SK C&C는 사내 임직원으로 구성된 23개 자원봉사단이 올 10월 말 현재 모두 3만5천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데 이어, 올 말까지 약 7천시간의 봉사활동을 추가로 펼칠 계획이다. 앞으로도 장애인 등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개발해 임직원을 비롯 인근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Most Popular
KCM 아내 웨딩드레스에 눈물, 15년 기다린 결혼식의 순간
by 이광수 기자 - 2026.08.19
남규리 길냥이 밥 챙기다 발견한 장면, 씨야 20주년 앞둔 따뜻한 일상
by 이광수 기자 - 2026.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