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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사람을 공격 하는 실내 공기

2007.12.11 00:52:00

환경기술 전문회사 ㈜제이엔케이사이언스(대표 조금용, www.eco-fresh.co.kr)는 실내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현대 사회는 생활 습관의 변화 및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실내활동 거주시간이 증가하고, 건물의 밀폐화 등으로 인한 빌딩증후군 현상 발생 문제 등이 인체에 각종 영향을 미치고 있고 새로운 건축자재의 개발로 인한 새로운 유해 오염 물질의 발생으로 이어져 실내공기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실내공기질의 중요성이 부각 되면서부터 함께 알려지기 시작한 문제로는 선진국형 질환 또는 환경성질환 이라 일컬어 지는 새집증후군(Sick House Syndrome: SHS), 화학물질 과민증(Multiple Chemical Sensitivity: MCS)이 있다.

새집증후군 (Sick House Syndrome: SHS)

새집 증후군은 말 그대로 신축건물이나 리모델링 한 집에서 나오는 유해 화학물질로 인해 입주자가 전에 없던 각종 알러지 질환 등에 걸리는 경우를 말하며 미국에서는 1980년대, 그리고 일본에서는 1990년대 후반부터 알려지기 시작한 이후 사회적인 문제가 되어온 환경성질환 이라고 할 수 있다.

벽지나 페인트, 바닥재와 본드 등 각종 건축자재에서 방출되는 유해화학물질(휘발성 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등)이 주요 요인이며, 실내에서는 약 250가지 유해오염 물질이 인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농도로 발생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관련 증상으로는 초기에는 점막자극, 두통 등의 가벼운 증상이 있지만 노출 빈도가 잦아지고 노출 시간이 지속 될 경우 기관지염, 폐렴, 피부질환 (아토피 피부염), 정서 불안, 성장 저하, 및 각종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빌딩증후군(Sick Building Syndrome: SBS)

건물 내의 거주자가 실내공기 오염에 노출되어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쉽게 피로하고 나른하며 눈이나 목이 따갑고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메스꺼운 증상을 보이다 건물 밖으로 나가면 증상이 없어지는 경우를 빌딩증후군 (SBS: Sick Building Syndrome) 이라 한다.

1983년 WHO회의에서 최초로 빌딩과 연관된 새로운 복합 증상을 빌딩 증후군이라 명명하였으며, 20-30%의 사무실 근로자가 경험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사무실직업병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빌딩증후군에서 역시 코, 목, 기관지 점액의 분비 막이 자극되어 생기는 호흡기 질환, 두통, 집중력 감소, 피부질환 어지러움, 기억력 저하 등의 관련 증상이 있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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