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의 희망 '지역자활센터'
2008.01.10 00:47:00
지난달 있었던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의 당선에서 볼 수 있듯이 국민 대다수의 이목이 경제 살리기에 집중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내 경제침체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생활안정을 위하여 생활보호, 실업급여, 공공근로, 노숙자보호, 한시생활보호, 생업자금융자 등 사회안전망사업을 실시하는 지역자활센터의 도움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지역자활센터는 최저생계비에 미치지 못하는 모든 저소득 국민에게 기초 생활을 보장하되 스스로 일(자활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하여 자립지원 및 기술능력을 향상 시키고 소득창출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간기관을 말한다.
김포지역 자활 센터(http://gpjahwal.org)는 그동안 하성지역에 국한하여 하성중고교 저소득층 장학금을 지급하다가 1996년도에는 청소년의 문화를 선도하며 지역의 환경운동을 위해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를 개최, 매회 회원들의 회비를 통해 간식과 중식을 제공과 아울러 트로피와 상금을 지급하였으며 2007년도에는 12회째를 맞게 되었다. 지난 2001년도에는 사랑의 공동 모금회와 김포시와 연계하여 무주택 노인들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하여 노인의 집을 개설하였으며 2003년부터 2006년까지 김포시관내 독거노인 생일잔치를 차려드리기 활동을 하고 있다. 2007년도에는 장애인 집수리를 도와주며 저소득층 장학금지원과 함께 2003년부터 위탁을 받았던 김포지역 자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복지의 사각지대의 근로빈곤층에 취업알선에 필요한 직업상담, 직업지도, 심리 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포지역 자활 센터 신연식 복지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근로능력을 가진 빈곤층에 대해 지역사회에서 노동의 기회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경제와 복지 분야의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이런 지역 자활 센터의 운영 비중이 계속해서 증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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