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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배터리의 폭발로부터 안전을 보호할 수 있다.

2008.01.12 04:33:00

(더데일리뉴스 / 황선철 기자) 국내에서 배터리 폭발로 인한 사건이 보도되기 전까지 만 해도 국내 휴대폰 사용자는 거의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거나, 나에게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우리 주위에서는 충분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했을 경우는 문제가 틀리다. 물론 배터리 폭발이 일어날 확률은 매우 낮다. 하지만 만약에 소비자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휴대용 전자제품을 사용함에 있어서 배터리의 안전 여부를 진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배터리의 폭발 위험성으로부터 인명피해를 없애기 위해 배터리 안에 보호회로를 내장한다. 하지만, 보호회로가 고장이 났을 경우 또는 제조상의 문제로 보호회로가 없을 경우에는 배터리의 폭발 위험성은 항상 존재한다. 하지만, 배터리가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물론, 공정상 테스트에 의해 보호회로 이상 유무를 체크한 후 출시하겠지만, 만약 일정기간(배터리는 일반적으로 6개월간 밖에 보증하지 않음) 사용 후 그 보호회로에 문제가 발생한다던지 하면 소비자에게는 엄청난 피해를 줄 수 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우리나라 벤처기업인 (주)애니필의 배터리 진단 충전기 “X-Power"가 있다. 이 제품은 배터리의 단자중 “+”, “-” 단자를 진단 충전기에 연결하면 자동적으로 배터리가 이상이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배터리의 보호회로가 존재하는 지 여부, 보호회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여부, 충전시 배터리의 셀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여 소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 주어 배터리를 교체 및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충전기이다.

이제품은 휴대폰 판매점, A/S 센터, 이동통신 대리점 등에 배치되어 소비자가 휴대폰을 새로 구매할 때 배터리가 안전한지를 확인한 후 구매할 수 있게 하고, 소비자가 구매 후 라도 언제든지 자신의 배터리를 진단하여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이 제품은 휴대폰, PMP, PDA, 디지털카메라, 디지털 캠코더 등 다양한 휴대용 전자제품의 배터리를 진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배터리를 안전하게 급속충전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편의점, 호텔, 공항, 전자제품판매점, 식당 등 공공장소는 물론, 가정에서도 “X-Power"하나만 있으면 가정에 있는 많은 충전기가 필요 없이 가정에 사용하는 모든 휴대용 전자제품 배터리를 가정에서도 언제든지 사용하는 배터리를 진단할 수 있고, 빠른 시간 내에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어 ”X-Power"의 잠재시장은 1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이 된다.

황선철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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