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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름철 우기대비 급경사지, 자연재해위험지구, 소하천정비 사업현장 점검

2017.07.06 15:51:00

홍성군 [더데일리뉴스] 홍성군은 7월 3일부터 7월 7일까지 급경사지 사업장 1개소, 재해위험지구 사업장 2개소, 소하천정비사업장 5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우기를 미리 대비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현장점검은 공사장 주변 배수 및 유입수 처리대책, 주요시설별 상시 안전점검표 배치여부, 사업현장내 자재 야적 및 정리정돈 상태, 공사관계자의 안전의식 수준확인 등에 중점을 두어 진행을 했다.

점검 후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보완해 현장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급경사지, 재해위험지구, 소하천정비사업장의 재해 유발요인을 점검?보완함으로써 태풍 및 집중호우시의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 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작년 한해 지방하천 33개소, 소하천 137개소 및 수문 69개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점검결과 총 13개 하천(지방하천 6개소, 소하천 7개소)에 대해 호안 유실 및 퇴적토 준설 등 문제점을 발견했으며 군은 정비가 필요한 13개 하천에 대해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정비 사업을 조치완료 한 바 있다.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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