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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 상해 마린텍 차이나 전시회’ 참가업체 모집

2017.07.06 16:02:00

중국 최대의 조선·해양플랜트 전문 전시회 참가 통한 수출확대 도모

경남도청 [더데일리뉴스] 경남도는 도내 조선·해양플랜트 업체의 수출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국 상해 마린텍 차이나 전시회(Marintec China 2017)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시작한 참가업체 모집은 오는 18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도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협력해 추진하며,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조선·해양플랜트 관련 업종 중소기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http://trade.gyeongnam.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참가신청 업체의 제품 시장성, 국제인증 보유 현황 등 수출기반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출 유망 중소기업 6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박람회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100%), 편도항공료(1사 1인), 통역비(50%) 등을 지원한다.

오는 12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2017 상해 마린텍 차이나’는 중국 내 대표적인 조선해양 관련 전문 전시회다.

총 34개국 2,000여개 업체, 약 6만여 명 이상이 참가할 정도로 조선·해양산업 관련 실무 바이어들의 참관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신호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 “조선·해양산업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관련 업체들이 이번 중국 상해 마린텍 차이나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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