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대구시립남부도서관에 '작은미술관' 오픈
2007.04.13 22:58:00
「작은미술관」전시장모습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윤수)은 국민의 문화향수권 신장을 위해 전시장 밖 공공미술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작은미술관(Small Art Museum)」사업을 4월 18일부터 대구시 남구 소재 대구시립남부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1달 반 동안 운영한다.
대구시 남구 앞산순환도로에 위치한 대구시립남부도서관 1층에 마련된 전시실에서는 『인간과 자연, 사회적 조형세계』라는 주제로 한국화, 서양화, 판화 및 조각, 공예, 사진 등 장르별로 4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들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미술은행 소장 작품으로, 우리나라 현대작가들의 경향을 이해하고 미학적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대구 지역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어서, 대구 시민들의 문화예술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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