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孫, 큰 길에서 함께하자"
2007.03.20 06:20:00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은 19일 손학규 전 지사의 탈당에 대해 "놀라운 결단"이라며 "손 전 지사가 밝힌 새로운 질서의 구축을 위해 큰 길에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전 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시대정신에 동참하기 위한 손 전 지사의 어려운 결단을 존중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반도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미래는 거역할 수 없는 시대정신"이라며 "올 대선의 핵심은 시대정신이 될 것이고 손 전 지사의 탈당으로 한나라당의 수구보수성과 냉전성이 보다 분명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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